(고구려발해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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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1-18 14:50
38_2010.11_정석배_꼰스딴찌노브까 1 주거유적 쪽구들 연구
 글쓴이 : 관리자 (202.♡.113.80)
조회 : 19,435  
   38_2010.11_정석배_꼰스딴찌노브까_1_주거유적_쪽구들_연구.pdf (3.5M) [12] DATE : 2011-01-18 14:50:33
정석배, 〈꼰스딴찌노브까 1 주거유적 쪽구들 연구〉《高句麗渤海學會》38, 高句麗渤海學會, 193~231(39)쪽, 2010.11

목차  
  
 〈국문초록〉
Ⅰ. 머리말
Ⅱ. 꼰스딴찌노브까 1 주거유적의 쪽구들 주거지들
Ⅲ. 꼰스딴찌노브까 1 주거유적 쪽구들 주거지들의 연대문제
Ⅳ.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초록  
  
 한국어 초록  
   꼰스딴찌노브까 1 주거유적은 연해주의 옥짜브리스끼 지구 꼰스딴찌노브까 마을 부근의 라즈돌나야강 우안 평탄지에 위치한다. 이 유적에 대해서는 V.I.볼딘이 1987년부터 1992년까지 4차에 걸쳐 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상건축면과 하건축면으로 뚜렷하게 구분되는 2개의 중세문화층이 확인되었다. 또한 가장 아래에서는 초기철기시대 끄로우노브까 문화층이, 가장 위 부분에서는 여진과 한인 이주민의 유물들이 수습되었다. 또한 5기의 쪽구들 주거지와 측구가 딸린 도로유구 등 적지 않은 유구가 조사되었고, 토기, 기와, 여러 종류의 골각기와 금속제품이 출토되었다.
  V.I.볼딘은 이 유적의 상건축면을 여진시기로 하건축면을 발해시기로 각각 편년하였지만, 필자는 이 글에서 유적의 층위, 출토유물, 쪽구들의 구조, 절대연대자료 등에 대한 세밀한 검토를 통해 상건축면은 발해의 늦은 시기라는 하건축면은 발해의 이른 시기라는 새로운 편년안을 제시하였고, 상건축면의 3기 쪽구들 주거지(1호, 2호, 3호)와 하건축면의 2기 쪽구들 주거지(1991-1호, 4호)가 모두 발해의 것임을 새롭게 밝히게 되었다. 상건축면의 쪽구들들은 모두 2줄 고래이며, 아궁이와 고래가 ‘ㄱ’자 모양으로 꺾이는 구조를 보이고, 모두 지상식 건물이다. 반면에 하건축면의 쪽구들은 2기 모두 1줄 고래이고, 아궁이와 고래는 ‘ㄱ’자 모양으로 꺾이는 구조를 보이나, 4호 주거지의 경우에는 수혈식인 것이 차이가 난다. 하지만 이 쪽구들들은 모두 여진의 쪽구들들과는 평면구조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가장 흥미로운 것은 하건축면에서 조사된 4호 주거지가 비록 지금은 발해의 이른 시기로 편년이 되지만, 방사성탄소연대와 적색의 모골와 그리고 길이에 비해 너비가 넓은 대상파수 등을 통해 본다면, 이 보다 더 이른 고구려시기에 축조되었을 가능성도 높다는 사실이다.  
  
 영어 초록  
   Konstantinovka 1 settlement is situated near Konstantinovka village in Octyabr’sk area of Primorski Territory on a terrace of right bank of Razdol’naya river. Excavations in the site were carried by V.I.Boldin during four years, since 1987 to 1992. As a result of excavations two building horizons attributed to Middle Ages were clearly distinguished. Besides, a layer of Krounovka culture of the early Iron Age was found and objects of Churjen period and Korean immigrants were collected. Many objects are investigated, including 5 dwellings with ondol and road with ditches on its both sides. Ceramics, tiles, various bone and horn objects and metal things were found.
  V.I. Boldin attributed the upper building horizon to Churjen period, and the lower building horizon to Palhae time. However the author of the given work, after careful studying of stratigraphy of the settlement, artifacts, construction of ondols and absolute dates assumed that the upper building horizon concerns to late period of Palhae, and the lower building horizon to the early period of Palhae, and found out that all dwellings with ondol, that is 3 dwellings with ondol in upper horizon (dwelling № 1, № 2, №3) and 2 dwellings with ondol in lower horizon (dwelling № 1991-1, № 4), concern to Palhe. All ondols in the upper building horizon have two channels, there fire chamber and flue channels in the plan form L-type, all these dwellings are overground. And ondols of the lower building horizon have single channel, the fire chamber and flue channels in the plan form L-type, and one dwelling (№ 4) is earth-house. But, in general, lay-out of these 5 dwellings strongly differs from Churjen time ondols.
  The most interesting fact is that the dwelling № 4 that is dated now to early period of Palhe, apparently was constructed during Koguryo time, judging by radio carbon dates, red tiles with edges and tape vessel handles, which width is larger than length.  
  
 저자 키워드  
  
 발해, 말갈, 여진, 쪽구들, 건축면, Palhae, Malgal, Churjen, ondol(kan), building horiz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