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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는 학문적으로도 많은 발전을 이룩하여 『고구려연구』에 이은 『고구려발해연구』도 이제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서 40집 발간이라는 위업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사학계 뿐만 아니라, 세계학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던 성과로서 앞으로도 주목되는 성과가 많이 나오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외 학술자문위원님들의 도움이 컸다고 생각되어 감사드립니다.
학회는 학문적인 면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일반 시민 여러분들의 고구려와 발해사 및 북방사에 대한 궁금증을 많이 해소해 주고 호흡을 함께 했던 적도 적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 점에도 관심을 갖고 분발하여 시민들의 기대에도 부응하기를 기대합니다.
학회는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힘을 합하여 학문적 업적을 차곡차곡 쌓아가기를 기대합니다. 이사장으로서 학회를 함께 걱정하고 돕겠습니다.
회원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그리고 회장 및 임원진의 수고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3월 14일
사단법인 고구려발해학회 이사장 이 강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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